최정, '짜릿한 홈런 후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19: 57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SK 최정이 좌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