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송광민의 만루포에 굳어버린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3 20: 07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한화 송광민이 좌월 만루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을때 롯데 조원우 감독이 덕아웃에서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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