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아쉬움을 삼키며 마운드를 내려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3 20: 23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루 롯데 민병헌 타석에서 한화 선발 배영수가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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