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홈런성 타구 잡아내는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0: 2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두산 선두타자 오재일의 홈런성 타구를 LG 김현수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so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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