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아쉬움에 얼굴을 찡그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3 20: 31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이대호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한화 송은범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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