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머리가 띵하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20: 40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KIA 서동욱이 머리쪽에 공을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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