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투수 코치,'고의4구 아닌 투수교체 사인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0: 4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2루 LG 김현수의 타석때 박종철 구심이 투수교체 사인을 착각하고 고의4구를 지시했다. 이강철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박종철 구심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so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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