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힘이 느껴지는 투구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20: 52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SK 투수 정영일이 역투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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