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깔끔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3 21: 02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KIA 황윤호의 내야 땅볼을 SK 최정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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