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1루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3 21: 11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루 한화 양성우 타석에서 롯데 구승민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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