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골문 치열하게 두드리는 수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3 21: 20

3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리그 5차전 수원 삼성과 시드니 FC와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바그닝요와 크리스토밤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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