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3루 두산 오재일이 2점 홈런을 날리고 3루 주자 박건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oul1014@osen.co.kr
박건우,'재일이형! 투런포 대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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