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연장 11회초 2사 1,2루 LG 안익훈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조수행 좌익수가 이닝종료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oul1014@osen.co.kr
'조수행! 호수비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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