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끝내기 물세례는 언제나 시원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03 23: 21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연장 11회말 1사 1,2루 최주환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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