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선희,'환영 인파에 손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4 05: 17

지난달 31일 방북한 우리 예술단이 평양 공연을 마친 뒤 4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환했다.
서현, 이선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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