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김연경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4 17: 39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활약한 김연경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연경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연경은 지난 3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렸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와 톈진의 2017~2018시즌 중국 슈퍼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