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벼락같이 잡아당겨 투런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18: 50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박병호가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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