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솔로포 치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4 18: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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