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홈런에 이어 호수비까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4 18: 58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SK 정의윤의 타구를 KIA 최형우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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