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운, '영웅군단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19: 10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류희운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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