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신인 강백호, '2루타로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19: 15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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