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 '마음이 너무 급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4 19: 20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SK 정진기가 투수 앞 타구를 KIA 정용운이 한번에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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