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가르시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4 19: 3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LG 가르시아가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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