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엄청난 파워를 보여준 한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4 19: 33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 SK 로맥이 좌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최항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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