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초이스와 함께하는 홈런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19: 37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초이스가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장정석 감독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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