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 '폭투에 홈 쇄도 사인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20: 08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 넥센 임병욱이 kt 선발 류희운의 공이 폭투가 되자 3루 주자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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