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김하성, '낮은 공도 문제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20: 28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김하성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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