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한 한현희, '내 임무는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4 20: 47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선발 한현희가 교체되며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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