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머리쪽으로 던지면 어떡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4 21: 1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자신의 머리쪽으로 오는 LG 최동환의 투구를 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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