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판정 아쉬운 오재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4 21: 2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삼진 판정을 받은 두산 오재원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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