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최선을 다해 뛰어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4 21: 25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KIA 나지완이 내야 안타를 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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