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하늬,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 위촉..“새 문화 창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4.05 09: 36

배우 이하늬가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5일 한국문화재재단은 이하늬를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국악을 전공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다. 현재 가야금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무용과 판소리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의정부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천사금의 어울림’에 참여해 1168명의 연주자와 함께 ‘아리랑’, ‘꽃이 피었네’, ‘우리의 소원’, ‘양주골아리랑’ 등 4곡을 연주하며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지난 4일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하늬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기고, 공감하면서 내일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데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며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하늬는 궁중문화축전,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등의 행사 및 한국문화재재단이 펼치는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홍보하고 참여하는 활동 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