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4월 4DX 흥행 광풍이 분다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4.05 14: 57

4월 극장가, 대작들이 4DX로 관객들을 만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의 흥행 돌풍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램페이지', '라이브 오브 파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대작 영화들이 흥행 배턴을 이어받아 스크린을 찾아온다. 
#'레디 플레이어 원', 리얼한 4DX의 끝판왕 

'레디 플레이어 원'은 역대 4DX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무서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23개월 만에 최고 주말 평균 객석률을 경신하며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경신하는 중. '레디 플레이어'는 특히 4DX가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환상적인 비주얼의 가상 현실과 '분노의 질주'를 뛰어넘는 화제의 카체이싱신 등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램페이지', 괴수들의 리얼 액션을 체험하라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최근 '쥬만지'로 또 한 번 흥행 파워를 입증한 드웨인 존슨이 괴수 버스터로 흥행을 정조준한다. 숲 속의 고릴라 조지를 비롯해 거대한 늑대 등 초대형 괴수들이 선보이는 액션신은 20여가지의 4DX의 환경 효과와 만나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브 오브 파이', 잊을 수 없는 황홀한 모험을 다시 만나자 
세기의 명작 '라이프 오브 파이'는 4DX 포맷으로 전격 재개봉된다. '라이브 오브 파이'는 2013년 개봉 당시 경이로운 CG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4DX로 재개봉되는 '라이브 오프 파이'는 다양한 효과와 함께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웅장한 크기의 고래 등 영화의 황홀한 비주얼이 살아있는 '라이브 오브 파이'는 4DX 포맷을 통해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년 최고 기대작의 상륙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은 올해 전 세계 영화계의 최고 이슈다.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천만을 뛰어넘은 가운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또 다시 천만 축포를 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중. 무엇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내한을 결정, 4DX 흥행 광풍에 거센 불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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