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배우 김산옥-이현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5 14: 37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원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산옥과 이현주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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