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18: 44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NC 선발 왕웨이중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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