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황재균과 나누는 투런포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18: 45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kt 로하스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황재균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