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야구장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18: 50

박지영 아나운서가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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