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좋아!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18: 53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NC 선발 왕웨이중이 박수를 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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