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18: 59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초이스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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