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벤저스 틀어막는 박세진-이해창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19: 39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넥센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t 선발 박세진과 포수 이해창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