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기회가 왔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19: 42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1루 NC 강진성이 중견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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