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말리는 김한수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20: 31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삼성 선두타자 조동찬의 삼진아웃때 삼성 덕아웃 쪽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오자 전일수 구심이 삼성 덕아웃쪽으로 다가오자 삼성 김한수 감독이 말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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