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 넥센 이정후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정후, '꼭 필요한 희생플라이로 역전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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