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선취 솔로포로 0의 균형을 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20: 40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NC 선두타자 박석민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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