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20: 56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2루 NC 김성욱의 파울 타구를 삼성 강민호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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