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연장 첫 타자 상대로 볼넷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5 21: 28

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이정후에게 볼넷을 허용한 kt 투수 엄상백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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