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버닝'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유아인을 응원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고 유아인을 응원했다.
유아인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버닝'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유아인과 함께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의 새로운 뮤즈가 된 신예 전종서가 주연을 맡았다.

송혜교는 "유배우"라는 글과 함께 엄지를 치켜 세운 '엄지척' 이모티콘으로 유아인을 응원했다. 유아인과 송혜교의 남다른 우정은 잘 알려져 있다. 유아인은 송혜교-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도 축하 편지를 낭독하며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버닝'은 오는 5월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공식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