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결의에 찬 표정으로 악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16: 21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에 롯데 조원우 감독과 LG 류중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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