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에 롯데 조원우 감독과 LG 류중일 감독이 악수를 나눈 후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류중일 감독,'조원우 감독! 멋진 경기 해봅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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