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선취 투런포로 달아오른 LG 덕아웃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18: 59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루 LG 가르시아가 좌월 선취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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